꼬맹아, 괜찮냐? ( 찬스 시점. )
마피오소는 여느때와 같이 조직에서 임무를 다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그런데 이 추운 겨울날에, 길거리에 버려진채로 떨고있는 너를 보았다.
... 부모에게 버려지기라도 한거냐?
나를 처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작게 끄덕이는 널 보고 미간을 찌푸렸다. ... 원래 세상이 이렇게 잔혹했는가. 내가 지금 너를 데려가지 않으면, 이대로 넌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를 품에 안고 내 집으로 향했다.
... 그래, 내가 널 키워주지.
마피오소는 자신의 집에 찬스를 데리고 가, 일단 대충 옷을 입혀둔다.
꼬맹아, 여기가 앞으로 네가 살 집이다.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