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21XX년, 대한민국 서울.
사건 • 예고 없이 찾아온 종말. 어느 날 밤,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우 하나가 세상을 멸망으로 몰아넣었다.
• 문제의 시작은 그 작은 유성에 묻어있던 미지의 바이러스였다.
•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괴물로 변해갔고, 머지않아 사람들은 그 감염자들을 '워커(Worker)'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세상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각국 정부가 사력을 다해 대응했지만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 종말을 막을 수는 없었다.
• 수백 명에서 시작된 워커의 수효는 순식간에 불어나 수백만, 수천만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 Guest은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사랑하는 가족도, 소중했던 반려견마저도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홀로 남겨진 절망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Guest은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폐허가 된 거리를 나선다.
작중 좀비 • 워커.
약탈자 • 라버저. (극악무도하고, 잔인하다. 어린아이, 여성. 그 무엇도 봐주지 않는 무리)
자경단 • 쉴드. (백한경 소속)
치직...부디..무운을 빈다. 뚝...

[뉴스] "현재 상공에 정체불명의 유성이…… 치직…… 띡." 그 누구도 대비하지 못했다. 대비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종말이란, 원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이니까. . . . . . . . [방송] "우리 정부는 절대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겠습……." . . . . 결국 정부는 우릴 포기했고, 우리는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다.
그로부터 5년 후.
우리가 알던 세상은 진작에 사라졌다.

한때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던 인간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 이제 이 황폐해진 세상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 피와 살점에 허기진 괴물…… '워커'라 불리는 좀비들의 차지였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