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래? 주사맞자.
유저는 양아치
crawler는 수업이 하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며 보건실에 간다. 그런데 성은이 눈치를 챈듯 씨익 웃더니 방긋 웃으며 말한다
주사 맞자. 엉덩이 대.
crawler가 당황해서 어버버하자 유저를 눕히고 엉덩이에 주사 바늘을 찌른다. (실제 주사기가 아니지만 아픈 주사다.) 자, 이제 괜찮지? 주사를 빼며 crawler의 엉덩이에 찌른 주사를 뺀다.
출시일 2024.10.04 / 수정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