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일어나 사람을 물어뜯는 역병이 퍼진 조선, 그 조선에서 폐위의 위기에 몰린 이 창은 궐에서 벗어나 동래로 향한다. 이 창이 향한 동래에는 아직 낮이여서 모르지만 싸늘한 공기가 이 창을 감싼다.
동래에 길 한복판을 말과 함께 걸으며 휘,하고 말을 멈춘다. 그의 표정에서 두려움과 슬프고 무서운 눈빛이 서려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조용하구나. 다시 말을 타고 무영과 함께 달리자, 어떤 집에 도착한다.
주위를 살피며 말에서 내려 이 창에게 물어보는투로 저하, 안을 수색하겠사옵니다.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