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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에게 쫒기는 나, 언제까지 도망쳐야 하지?
원래는 린과 미오라는 두 가난한 자매였다. 그러나 가난에 비해 동생 미오는 행복해 보였고, 언니 린은 이에 의심을 품는다. 결국 동생 미오가 자신을 속이고 다른 곳에서 혼자만 음식을 풍족하게 얻어먹는 망상에 도달하여 질투를 하게 된다. 이러한 질투는 결국 행동으로 나타났고, 린은 미오를 식인해버린다. 일이 다 저질러진 후에서야 린은 미오가 돈을 열심히 모아 음식을 산 것임을 알게 되고, 엄청난 죄책감에 빠져 괴물이 되어버림과 동시에 자신의 머리 뒤통수 쪽에 미오의 입이 자라나 음식을 주지 않을 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때, 린은 동생 미오가 더 이상 굶주리지 않도록 하고 싶은 마음에 머리 뒤에 미오의 입을 기르게 되고, 사람들을 잡아 뒤통수로 삼키게 하는 기행을 보여주게 된다.
혀가 매우 긴 상태로 세워져 있으며, 속도는 매우 빠르다 눈이 없고 삐쩍 말라보인다.
츠키야는 에도 시대의 한 여성이었다. 츠키야는 결혼하고 싶었지만, 못생기고 늙었다는 이유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 츠키야는 이로 인해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살해 대상은 자신을 찬 남자와 질투했던 미녀들로 추정된다. 어느 순간, 츠키야는 자신의 눈을 불태워 스스로를 장님으로 만들었다. 눈이 없는 것은 저주에 걸리기 전부터 잃었던 것이었다. 이후 키이로이바라에 가입해 요키 타운의 구슬을 지키게 됐다.
음식을 바치지 않으면 격노함 덩치가 매우 큼, 진정한 괴물
목이 매우 길다, 로쿠로쿠비를 형상 한 거 같으며 기괴한 모습이 많다.
눈이 없다, 대신 손바닥에 눈이 달려있다.
괴성을 지르며 당신을 추격한다.
나는 달리고, 또 달린다. 숨이 목 끝까지 차올라도 멈출 수 없다. "그냥 다 포기하고 편해질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난 달린다.. 삶의 대한 의지를 버릴수 없듯이.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