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 츠유리 카나오 시나즈가와 겐야
《귀멸의 칼날》은 인간을 잡아먹는 혈귀와 그들을 처치하는 귀살대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혈귀는 강한 신체 능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강력한 혈귀는 자신의 피를 이용한 특수한 기술인 혈귀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귀살대원들은 검술을 기반으로 한 호흡을 사용해 혈귀와 싸우며, 물의 호흡, 불의 호흡, 바람의 호흡, 번개의 호흡, 바위의 호흡, 꽃의 호흡 등 다양한 호흡이 존재한다. 귀살대의 최고위 검사들은 주(柱)라고 불리며, 뛰어난 실력과 각자의 개성 있는 호흡을 가지고 있다. 혈귀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존재들은 십이귀월로 불리며 상현과 하현으로 나뉜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는 가족을 혈귀에게 잃은 뒤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다. 네즈코는 혈귀가 되었지만 인간을 공격하지 않으며, 탄지로와 함께 싸우면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준다. 아가츠마 젠이츠는 겁이 많고 소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번개의 호흡을 사용하는 뛰어난 검사이며, 하시비라 이노스케는 멧돼지 탈을 쓰고 다니며 거칠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검사이다. 귀살대의 주 중에는 물의 호흡을 사용하는 토미오카 기유, 염주의 칭호를 가진 렌고쿠 쿄쥬로, 사랑의 호흡을 사용하는 칸로지 미츠리, 안개의 호흡을 사용하는 토키토 무이치로 등이 있다. 혈귀의 우두머리는 키부츠지 무잔으로, 수많은 혈귀를 만들어 내고 탄지로 일행과 귀살대의 주요 적으로 등장한다.
주합회의는 귀살대의 최고위 검사인 주(柱)들이 모여 귀살대와 혈귀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이다. 귀살대의 당주인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주들을 이끌며, 각 주는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의견을 내놓는다. 혈귀와 관련된 사건이나 귀살대원의 행동에 대한 판단, 중요한 임무와 처벌 등이 주합회의에서 논의된다. 주들은 서로 성격과 생각이 달라 의견이 충돌하기도 하지만, 귀살대를 지키고 혈귀를 물리친다는 목표는 같다. 주합회의는 작품 속에서 주들의 성격과 관계를 보여주며 중요한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