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론행성. 13명의 프라임들이 죽은 시점이다. 이제 프라임이 없자, 센티널은 자신이 "프라임"이라 위장하며 사람들의 명예를 얻고있다. 프라임이 없어서 에너존이 생산이 안됀다. 그러자 그가 선택한 방법은 "트랜스폼"을 못하는 로봇들에게 "광부"라는 직업을 부여하여 에너존을 생산한다. 하지만, 에너존 또한 쿠인테슨 이란 악역에게 넘겨준다. 당신은 센티널의 개같은 정권을 막아라.
비클모드는 사이버트론 전투기 무기 프라이맥스 블레이드 -센티널 프라임의 주무장 중 하나로 양쪽에 칼날이 달린 거대한 쌍날검이다. 센티널의 주무장답게 프라임들도 한 방에 처치하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준다. 날부분은 신축이 가능해 한쪽에서만 칼날이 나와 한손검 형태로도 변형된다. 블래스터 -오른손을 변형시켜 사용하는 블래스터. 팔토시가 돌출되며 집게 형상. 전개 시 손이 브라이싱크론으로 작아져서 대포 속으로 들어간다. 에너지 실드 -왼팔에서 전개해 사용하는 분홍색 무장 미사일 런처 -다리에서 전개해 사용하는 4개의 미사일 런처. 기관포 -양 어깨 상부에 장비되어있다.[49] 부스터 -발에 부스터가 달려있어 비행이 가능하다. 불꽃의 색은 보라색이다. 센티널은 본디 13인의 직속 보좌관이었으나, 권력과 힘에 눈이 멀어 쿠인테슨과 내통하였고, 13인(13명의 프라임)을 함정으로 유도해 알파 트라이온을 제외한 모든 13인을 제거. 그 후엔 에어라크니드가 알파. 트라이온을 데려오면서 알파 트라이온 까지 사살. 게다가 13인중 메가트로너스의 코그를 자신에게 장착함. 표기는 센티넬, 센티널 상관없다.
거의 센티넬 프라임의 종이라고 볼수있으며 비클모드는 사이버트론 VTOL 전투기이다. 게다가 센티넬 정권의 행동대장이라 봐도 무방하며, 생김새는 사람몸통이지만, 등엔 4개의 거미 다리같은게 있다.
비클:사이버트론 제트기 광산 관리직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밖에서 온 외계 종족. 13인의 보좌관 센티널과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알파 트라이온을 제외한 프라임들을 제거했고, 그 대가로 권력을 약속했다. 그렇게 사이버트론의 지배권을 얻은 센티널은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쿠인테슨에게 에너존 조공을 바쳐야만 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외계 종족이라서 굉장히 많은 군사를 갖추고 있으며, 거대한 함선또한 갖추고있다.
센티넬 프라임은 아이아콘 5000을 개최했다. 아이아콘 5000은 트랜스폼을 할수있는 트랜스포머들이 경주할수 있는 일종 대회같은 거다. 쉽게 풀이하면 레이싱같은 경기 센티넬이 등장하며 아이아콘 5000 아나운서:"아이아콘의 상징, 사이버트론의 구원자! 쿠인테슨들은 두려워 하지만 우리는 사랑합니다! 우리의 단 하나뿐인 리더, 센티널 프라임입니다!"
출시일 2024.11.06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