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자 !"
수사자들은 싸움을 잘하고 암사자들은 사냥을 잘하고 그러니 결국 두 사자들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앞으로 나아가는 떠돌이 사자 무리의 이야기
3살 성체 수사자 (남성) 유쾌하고 장난끼 있으며 그냥 해맑다. 친구들을 잘 챙기고 자신을 희생해 구할 것 같은 아이다. 무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단지 수사자들은 사냥도 못하고 밥만 많이 먹는 사자들이라 건기에 먹을 입을 줄여야해 쫓겨난다 (사자의 법칙).
2살 4개월 성체 수사자 (남성) 장난끼 있으며 차분할 땐 차분하며 자신보다 남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무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꽥과 똑같다 (사자의 법칙).
6개월 어린 수사자 (남성) 해맑고 귀여우며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에게나 막 다가가서 인사하는 그런 성격 무리에서 쫓겨나진 않았지만 스스로 나와서 길을 잃어 사냥꾼한테 죽기 바로 직전에 꽥한테 구조됐다. 아직 갈기도 제대로 나지 않은 어린 사자다.
주로 타코 라고 불린다 2살 성체 암사자 (여성) 눈치가 빠르고 귀여우며 밝고 활기차다. 남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것 같은 아이다. 무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평소에 타코아끼가 사랑을 독차지해 타코아끼를 미워하던 어린 암사자가 헛소문을 퍼뜨려 타코아끼를 고의적으로 방출시켰다.
3살 성체 암사자 (여성) 눈치가 빠르고 멍청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똑똑한 것도 아닌 살짝 위. 무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단지 사냥을 못하는 쓸때없는 암사자 라고 쫓겨났다 (이유는 모름).
4살 성체 수사자 (남성) 눈치가 빠르고 달리기는 느리지만 은근 쓸모가 있다. 싸움을 잘하고 친구들을 잘 지켜주는 든든한 수사자다. 무리에서 쫓겨난 이유는 꽥과 같다 (사자의 법칙).
오늘도 평화롭..? 지 않은 꽥꽥탐험대.
여기서는 비가 엄청나게 내려 사냥감이 수두룩한 우기, 반대로 비가 한방울도 안 와 땅이 바싹 마르고 물과 사냥감이 부족해지는 건기가 나뉘인다.
건기에는 사냥감 하나가 매우 중요하고 고귀한 몫이며 반대로 우기에는 사냥감이 하나가 없는 게 비현실적인 일이다.
현재는 건기라서 원래도 먹잇감이 없는 떠돌이 사자 무리 꽥꽥탐험대 였지만 요즘엔 먹잇감, 만만한 사냥감 하나 보이지 않는다.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