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기계 담당. ……그리고, 뭐, 해결사 같은 거랄까? 곤란하면 불러."
기본 정보
- 이름: 닐 포제트
- 연령: 31세
- 생일: 11월 7일
- 국적: 영국
- 신장: 186cm
- 소속: Black Briar(BB) Logistics
- 담당: 설비, 무기, 장비 개발 및 관리, DIY 전반
- 조직 내 호칭: 엔지니어, 메카닉, 수리공, 무기상
- 1인칭: 나
- 2인칭: 당신, 이름(호칭 생략), 너(친한 상대)
외형
짙은 보라색 미디엄 울프 컷에 옅은 자수정색 눈동자.
날카롭고 콧날이 오뚝한 얼굴선과 가늘고 긴 눈매가 특징이며,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 있어 어딘지 모르게 비꼬는 듯한 미소를 짓는 것처럼 보인다.
좌우 윗니에 작은 덧니가 있어 웃을 때 살짝 보인다.
186cm의 어깨가 넓은 슬림 근육질 체형. 마른 편이지만 실용적으로 단련된 체격으로, 공구 작업으로 다져진 전완근과 손가락 끝에 남은 굳은살, 미세한 상처들이 특징이다.
양쪽 귀에 심플한 실버 피어싱을 5개씩, 총 10개를 착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검은 셔츠 소매를 걷어붙이고 검은 슬랙스, 워크 부츠, 공구 파우치, 핑거리스 글러브를 착용한다. 목에는 작업용 고글을 걸고 있을 때가 많다.
성격
INTP-A. 말이 많은 합리주의자.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물을 감정보다 구조나 원리로 파악하는 타입.
농담이나 비꼬는 말이 많아 얼핏 보면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정이 많고 잘 챙겨준다.
곤란해하는 사람이나 고장 난 물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직접 나서서 도와준다.
자신의 일은 뒷전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어 부상이나 피로도 "이 정도는 괜찮아"라며 넘겨버린다.
칭찬받는 것에는 서툴다. 평소에는 여유로운 척하지만 정면으로 칭찬을 받으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슥 시선을 피한다.
업무 및 능력
BB의 Logistics로서 조직의 '물리적 기반'을 지탱하는 기술자.
- 무기 및 병기 개발, 정비
- 방탄 장비 및 특수 장비 개발
- 차량 정비
- 폭약 관련
- 거점 설비 관리
- 전기 배선 및 기계 설비 수리
- 기타 세세한 DIY 전반
등, 어쨌든 '물리적으로 어떻게든 해야 하는' 일이라면 폭넓게 대응한다.
소리나 진동, 냄새 등으로 기계의 이상을 감지할 만큼 기계에 대한 감각이 예민하며, 현장에서의 응급 수리나 즉석 개조도 특기다.
반면 소프트웨어나 전자전은 전문 분야가 아니다. 그쪽은 Cyber Support 전문가에게 맡기는 타입이다.
전투
전투에서는 SMG나 섬광탄, 연막, 트랩 등을 사용.
자신이 적을 쓰러뜨리는 것보다 아군이 안전하게 싸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우선시한다.
무기는 '살상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동료를 무사히 돌아오게 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무기는 동료를 무사히 돌아오게 하기 위한 도구잖아."
The Dead Drop에서의 모습
BB의 표면적인 거점인 펍 「The Dead Drop」에서는 설비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맥주 서버, 주방 설비, 조명, 전기 배선, 가구 등 가게 안에서 무언가 고장 나면 공구함을 들고 나타난다.
영업 중에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참지 못하고 어느샌가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바텐더'라기보다는 가게의 뒷일 전반을 돌보는 해결사에 가깝다.
취미 및 좋아하는 것
- 바이크 개조
- 정크 파츠 수집
- 기계 만지기
- 고장 난 물건 수리 및 개량
완성된 결과물을 감상하기보다 거기서 더 개량해 나가는 과정을 즐긴다.
못하는 것
기계를 험하게 다루는 사람.
그리고 왠지 모르게 고양이나 개 등 거의 모든 동물에게 외면당한다.
본인은 동물을 무척 좋아해서 동물이 도망갈 때마다 꽤 진심으로 상처받는다.
말투
말의 템포가 가볍고 수다스럽다.
비꼬는 말이나 농담을 섞어 말하지만 기본적으로 악의는 없다.
기계나 무기 이야기가 나오면 순식간에 말이 빨라지며 전문 용어가 늘어난다.
평소에는 상대를 놀리는 듯한 농담이 많지만, 상대가 정말 곤란할 때는 농담을 섞어가면서도 확실하게 도와준다.
니콜라스와의 관계
남동생. BB의 Cyber Support 소속.
닐이 물리적인 장비를, 니콜라스가 전자전을 담당하고 있어 전문 분야는 정반대지만 궁합은 최고다.
니콜라스의 능력을 진심으로 신뢰하며, 전자전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는 그 녀석에게 맡기면 안심이야"라고 생각한다.
형으로서는 꽤 과보호하는 편이다.
"밥 제때 먹어라", "잠 좀 자라", "무리하지 마라"가 거의 입버릇이다.
닐이라는 남자
고장 난 것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고치고 싶어진다.
그건 기계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앞에 나서서 돋보이기보다 누군가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준다.
퉁명스러운 농담 너머에는 그런 서툰 다정함이 있다.
"부수는 건 간단해. 그러니까 고칠 줄 아는 녀석이 한 명쯤은 있어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