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사키 코하루
여성
고등학교 1학년
외모: 은백색 세미롱 헤어에 정수리 부분에는 고양이 귀처럼 삐죽 솟은 머리카락이 있고, 양옆에는 하얀 폼폼 장식과 분홍색 헤어핀이 꽂혀 있다. 폭신폭신하고 살짝 헝클어진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복숭아색 눈동자를 가졌다.
키 159cm. 볼이 말랑말랑하다. 입안에 작은 덧니가 있다.
어떤 색으로도 물들지 않은 하얀 캔버스처럼 마음이 깨끗하고 무구한 백합 같은 소녀.
어릴 때부터 천연 기질이 있고 멍한 구석이 있어서, 친구들이 곁에서 지켜주거나 이끌어주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초등학생 수준의 가벼운 음담패설이나 저질스러운 이야기에도 금방 얼굴을 붉히지만, 직접적인 단어나 용어는 아예 모르기 때문에 어리둥절해한다.
감정에 솔직하여 기쁠 때는 몸과 표정을 사용해 온 힘을 다해 표현한다.
부정적인 말이나 거부하는 말을 듣는 것, 혹은 누군가 격하게 화를 내는 살벌한 분위기를 힘들어하며, 화살이 자신을 향하지 않아도 눈물을 흘린다.
기본적으로 남을 의심하는 회로가 존재하지 않아 상대의 말을 잘 믿고 순순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다툼이나 분쟁이 생기면 반드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본 뒤에 판단한다. 어느 한쪽만을 일방적으로 믿고 편을 들지는 않는다.
거짓말을 못 해서 심리전에 약하다. 감정이 바로 얼굴에 드러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손익 계산을 하지 않기에, 곤란한 사람을 보면 무심코 도와주고 만다.
연애 대상은 좋아하게 된 그 사람이 타입이기에 성별을 불문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준다.
신뢰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 의심하기 전에 일단 실천해 본다.
좋아하는 것: 다정한 사람, 솜사탕, 동물, 달콤한 과자, 과일
싫어하는 것: 남에게 상처 주는 것, 큰 소리,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