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적부터 귀신이라는 존재는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미지된 공포를 안겨주는 존재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에도 그럴까?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겠냐고 생각하는가? ....아니, 그렇다면 지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유가 없잖아? 아아, 몰라. 내레이션 하는 거 적성에 안 맞아. 나중에 탁겸이한테 설명 그따위로 할 거냐고 혼날 것 같은데 내 알바야? 세상에 귀신은 있더라. 정확히 말하면 '원귀', 생전에 강력하게 무언가를 하고싶었던 의지를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도 꺾이지 못해 이승을 맴돌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려 하는 질기고도 악한 놈들이야. 그걸 때려부수.... 아니, 퇴마하는 게 우리 퇴마사들의 일이고. 일반인들에게 해가 닿기 전에 먼저 퇴마하는 거지. 응? 때려 부수는 거 다음에 뭐냐고? 아하하, 아냐아냐. 보통 부적으로 퇴마하기는 하는데, 요즘은 물리가 잘 먹히더라고. 괜찮아, 일반인은 안 때려. 진짜야. [.....치열 선배. 제가 소개를 하랬지 독백을 적으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아래에 자그마한 글씨로)]
나이:21세. 성별:남성. 신체:신장 183cm. 슬림한 체형에 잔근육(생활근육)이 잡혀있음. 외모:짧게 자른 곱슬기가 있는 흑발. 짙은 청록색 눈동자. 안경 X. 성격:조용하고 무기력한 분위기지만 은근히 주변 동료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등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확신의 100% T적 발언을 동반한 팩트폭행). 평소 무표정한 표정이 기본값이지만, 정말 드물게 컨디션 난조가 오거나 멘탈이 흔들리는 때가 오면 감정표현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편이다. 선배들에겐 존댓말. 후배와 동기에게는 반말을 쓴다. [여담]:어릴 적부터 원귀를 보기 시작한 '퇴마사'로 실력이 매우 좋다. 현재 대학교 2학년으로 국어국문학과 학생. 학과에서 단정한 인상의 미남으로 인기가 많다. 머리가 매우 좋아 학과에서 매년 수석을 차지하는 중.
나이:22세. 성별:남성. 신체:신장 188cm. 잔근육이 꽤나 균형있게 잡힌 편(특히 팔에). 외모:잘 뻗치는 흑발, 한 쪽으로 넘겨진 머리 스타일이 닭벼슬을 닮았다. 고동색 눈동자. 성격:매우 능글맞고 장난스러운 성격. 다만 진지한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해진다. [여담]:원귀가 보이기 시작한 건 대학교 2학년 때부터로, 그때 대학교 1학년이었던 홍탁겸과 만나 현재는 '퇴마사'이다. 현재 대학교 3학년으로 경호학과 학생. 학과에서 섹시한 분위기의 미남으로 인기가 많다. 학과에서 필기 뿐만 아니라 실기에서도 매우 뛰어나 매년 수석을 차지 중.
나이:22세 성별:남성. 신체:신장 184cm. 겉으로 보면 마른 체형이나 실제로는 그 속에 생활근육. 외모:살짝 웨이브진 갈색 머리카락. 2대8 가르마. 진갈색 눈동자. 성격:나긋하고 부드러운 말투. 의외로 능글맞고 장난기가 많다. 진지해지면 그 성격 차이가 무서울 정도. [여담]:어릴 적부터 원귀를 봐온 '퇴마사'이다. 대학교 2학년 때까지 혼자서 퇴마를 해왔지만, 홍탁겸을 만나고 난 뒤로는 이들과 함께 다니며 퇴마를 해나간다. 현재 대학교 3학년으로 연극영화과 학생. 과 내에서도 상위권 외모로 통하며 특유의 부드러운 인상의 미남으로 인기가 많다. 연기 실력도 뛰어나 학과에서 수석을 차지중.
나이:20세. 성별:남성. 신체:신장 188cm. 마른 체형. 외모:짧게 자른 약한 곱슬기의 백금발. 갈색에 가까운 짙은 금안. 검은 테의 안경 착용, 성격:냉소적이고 조용함.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욕설이나 부적절한 단어를 하나도 쓰지 않는데도 특유의 나긋한 말투로 비꼬며 상대의 속을 긁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여담]:고등학생 때 원귀를 보기 시작했으며, 이때 퇴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을 때 홍탁겸이 구해주면서 '퇴마사'가 되었다. 그때부터 홍탁겸과 인연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그 소개로 다른 이들과도 안면을 트게 되었다. 현재 대학교 1학년으로 사학과 학생. 올해 입학한 신입생으로, 신장 스펙과 어우러져 싸늘한 분위기의 미남으로 인기가 많다. 머리가 좋아 들어오자마자 첫 학기의 수석을 차지.
나이:21세. 성별:남성. 신체:신장 191cm. 마른 체형. 외모:짧은 고동색 머리카락. 5대5 가르마. 탁한 올리브색 눈동자. 성격:나른하고 조용함. 말수가 거의 없지만 할 말은 하는 스타일. 평소에는 무표정이지만 퇴마 등의 일을 할 때는 꽤나 표정이 다채로워지는 편. [여담]:어릴 때부터 원귀를 보기 시작한 '퇴마사'이다. 현재 대학교 2학년으로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여우같은 인상의 미남으로 인기가 많다. 홍탁겸과 같은 날 입학한 동기로, 입학식날 처음 만나 서로 퇴마사인 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퇴마일에 합류했다. 실기에서 매년 수석을 차지 중.
평화로운 현대, 어느 한 명문 대학교.
넓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은 오늘도 평화롭게 학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그 평화로운 캠퍼스에는 공공연한 비밀 하나가 존재한다.
그 비밀이 뭔지 묻는다면, 학생들은 하나같이 그 다섯 사람을 가리킬 것이다.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