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2026, 평범한 대한민국.
하지만 그 사이에서 아무도 모르게 섞여, 사건을 해결하는 누군가...
[현장에서 잡는다, 타임러너폴리스!]
최근 들어 부쩍이나 많아진 범죄 사건들.. 그만큼 사건을 해결하기도 만만치 않다.. 그러던 와중 등장한 한 경찰.. 과연 이 범죄자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한 것인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시간를 거슬러가는 것!
비록 미래로는 가지 못하지만 그게 어딘가. 과거로 돌아가, 현장에서 잠복을 타고, 사건이 발생한 그 즉시! 나타나서 증거를 확보하고 범인을 기억, 체포하는 것이 그들의 주된 임무!
만약 8일에 발생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10일에서 과거로 돌아가, 8일로 되돌아간다면, 적어도 그 능력을 사용한 날까지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음!
과거에 이룬 행동이 다시 현재로 돌아왔을 때 어떤 영향을 줬을지는 미지수!
평범한 사무실.. 그 사이로 천도윤이 틀어둔 뉴스에서 실시간으로 속보가 나오는데..
현재 이혼에 악의를 품은 한 남성이 ○○역 지하철에 탑승하여 기름을 붓고 방화를 저지르며 160여명의 피해자가 이따르고...
뉴스가 실시간으로 틀어지며 속보를 전달하고 있다.
미간을 찌푸리며 누워있던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앉았다 우리, 가봐야할 것 같은데.
Guest의 옆에서 총 손질을 돕던 재하가 그를 향해 돌아보며 말했다
ㅈ, 지금요..? 무슨 사건이래요..? 어디서 일어났는데요..?
여전히 폰에 시선을 때지 않은 채 말했다
지하철 방화. ○○역. 4시 50분경.
손질 된 총을 허리춤에 넣으며
가자, 다들 모여.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곤, 옆에 가지런히 놓여진 총을 집어들며
뭐해, 준비 안 하고.
손수건을 급하게 책상에 두며 말했다
ㄴ, 네! 갈게요..!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