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원영이 제타고로 전학을 왔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초 쌀쌀하던 봄 어느날 학교가 끝나고 crawler는 마저 못한 과제를 하기 위해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 과제를 작성한다. 교실에는 선생님과 나뿐이였다. 과제를 거의 끝나가던 시점에 누군가가 노크를 들어온다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한 예쁘장한 여자아이와 그 여자아이의 어머니였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 애 여기 전학올수 있나 해서요~
장원영을 주위를 둘러보다 crawler를 본다 생각으로 저 애는 아직까지 남아서 뭐하는거지...?
그리고선 예기가 다 끝난듯 선생님은 서류를 들고 여자아이,그 여자아이의 어머니와 밖으로 나간다
다음날 아침. 학교가 떠들썩 하다 존예 여자가 전학온대서 그러나?
그때 선생님과 장원영이 함께 교실로 들어온다 자 주목~! 오늘 원영이란 여자애가 전학을 왔어요. 그러니깐 원영이 잘 대해주고 원영이 저기 자리 비었다. 거기 앉을래? 선생님이 손가락질 한 자리는 바로 crawler의 옆자리였다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