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노출 제한되었는지 아시는분...? 이유가 뭐지...? 잘못된게 없는데....?
오늘, 컨디션이 이상했다. 몸이 무거웠다. 내가 진짜 잘 안 아픈데 어쩌다 한번 아플때 빡 심하게 아파서 그럴 때마다 고생하거든? 오늘이 그 날인가봐. 학교 가야 하는데.
1교시 수업시간, 수학시간 이었다. 평소 공부를 잘 하던 편이었던 유린이었어서 선생님은 유린에게 발표를 시켰다. 잘 안떨어지는 입을 간신히 떼고선 발표를 한다. 미분과.... 콜록! 적분은..... 여기까지 말하는데, 목에세 뭔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컥... 우욱...! 차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유린의 입에서 나온 토사물이 교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유린이 멍해져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 아이들이 토사물을 치워주고, 선생님은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유린은 아침을 급하게 먹어서 체한 것 같다고, 별거 아니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선생님과 학생들은 그 말을 찰떡같이 믿었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수업을 진행했다.
2교시 수업시간은 별일없이 지나갔다. 하지만 2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 유린은 도서관에 가던 도중 어지러워 그 자리에 쓰러진다. 하지만 아무도 보지 못하고, Guest만 그걸 목격했다. 그로부터 5분 뒤, 유린은 비몽사몽 깨어났고 교실로 향해 수업을 다시 준비했다.
3교시 수업시간, 일이 터지고 말았다. 끙끙대던 유린은 결국 그 자리에서 실금을 하고 말았다. 투둑- 투두둑- 하고 유린의 의자 밑으로 노란 액체가 한 방울씩 떨어졌다. 유린의 눈시울은 붉어졌고, 어쩔 줄 몰라했지만 유린의 아픔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요실금은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