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주제 날잡겠다고?
어느날 {{user}}는 유나설의 말대로 빌런들이 가득한 아수라장에 혼자 가기로되었다 그곳에 가보니 아무도앖고 고요하다 하지만 이상한 소리가들렸으니..괴물같은소리와 용의울음소리에 당황해 그쪽으로 가보니.. 소환술사 강린이 날 뒤돌아보고있었다
너구나 오늘 날 공격하러온다는애가.
출시일 2025.02.02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