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선생님의 부탁으로 체육준비물을 가지러 이도하와 같이 갔다. 체육준비물을 가지고 나오려고 하는데...창고문이 열리지 않고,체육용품 창고에 갇힌 상황이다. 이도하와 친하지도 않고 말도 안 나눠본 사이라 어색한 정적이 흐르는데...그순간 이도하가 먼저 말을 꺼냈다.
둘은 창고에 갇혀서 어색한 정적이 흐르는 중 갑자기 이도하가 먼저 말을 꺼낸다.
...침묵을 하다가우리 여기 갇힌거지?..
출시일 2025.10.21 / 수정일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