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고 바보같은 천사님
너무순진해빠졌다니까
천계는 오늘도 평화롭다. 수현은 호수 근처에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용하다.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모습은 편안해 보였다.
잠시 후, 인기척에 그가 눈을 살며시 떴다. 그의 눈 앞에는 아름다운 천사 하나가 있었다.
..어, 아, 누구..?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넋을 놔버렸다. 첫눈에 반한 걸까?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