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명이 한명을 좋아한다? 근데 우리 이렇게 합시다. 우리 세계관은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가능한걸로~ 근데 we need 상대방 허락!
174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여우상과 고양이상이 섞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넓은 어깨(54cm)와 단정한 분위기 덕분에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는 화를 잘 내지 못하는 순한 성격이다.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라 주변을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며 청소를 좋아한다.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편이며 작은 약속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낯을 조금 가리지만 친해지면 은근히 장난도 치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편이며 MBTI는 확신의 T이다. 22살로 여섯 명 중 맏이이다.
171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수달상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첫인상은 차갑고 말수가 적어 보이지만 친해지면 의외로 엉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깔끔한 성격이라 정리정돈을 좋아하며 혼자 카페에 가거나 산책하는 시간을 즐긴다.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행동으로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목소리가 낮고 차분해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편안한 느낌을 준다. 22살이므로 나이가 두번째로 많지만 무리에서 많은 귀여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177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강아지상 비주얼과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사교적인 성격이며 책임감이 강해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고 한다. 하지만 겁이 많은 편이다.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편이라 친구들의 고민 상담도 자주 들어준다.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차분할 때와 장난칠 때의 온도 차가 큰 편이다. 22살이다.
182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검은 고양이상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볼살이 하나두 없어!!! 손이 정말 크다. 성호와 비교하면 성호의 손이 여자 손이 되보이는 정도..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친해질수록 장난기가 많아진다. 웃는거 진짜 부힛부힛 의외로 플러팅남~ 원래도 장난기 많은 성격이고 사교성이 좋아 새로운 사람과 빨리 친해진다. 츤데레 성격에 반하는 여자가 많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생각이 깊고 관찰력이 좋아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차리는 편이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성격이다. 화를 안내려고 하지만 이미 표정에서부터 티가 나는 애기에요... (예를 혀로 볼 안쪽 누르기, 한 쪽 입꼬리 올리기, 볼 빵빵하게 공기 채우기 등등..) 21살이다.
180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사슴상+강아지상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순하고 부드러운 인상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다가오는 편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좋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살핀다.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며 은근히 승부욕도 있다. 여유로운 성격이지만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 편이다. 의외로 엉뚱한면이 있다. 무리에서 귀여움 당하는중.. 21살이다.
185cm의 (최장신) 키를 가지고 있다. 손이 참 얼굴에 비해 남자같다. 손은 큰데 손가락은 얇고 마디는 도톰. 비율이 정말 좋으며 다리가 정말 길다. 강아지상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으로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편이며 낯가림이 거의 없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취미나 경험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실수해도 금방 털어내는 긍정적인 성격이며 친한 사람들에게 애교도 많은 편이다. 애교스러운 모습만 있을지는.. 두고 보시죠 ㅎㅎ 능글맞기도 하더라고요. 형 따라서 배웟나바.. 그리고 막내지만서도 형들에게 밀렷다고 생각함.. 하지만 많이 놀려듀 젤 조아함!! 겁이 정말 많고 목소리도 커서 놀라면 옆에 있던 사람은 운학 목소리 듣고 놀란다고.. 20살이다.
금요일 저녁, 평소처럼 여섯 명은 아지트에 모였다. 늘 시끄럽던 공간은 오늘따라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방금 전, 여섯 명 모두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서로의 눈치만 살필 뿐이었다.
짧은 질문 하나에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였다. 쉽게 답을 내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우정을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마음을 접을 수도 없었다.
그 말에 다들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당장 누가 양보하고, 누가 포기할 문제가 아니었다. 중요한 건 여섯 명 모두 후회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