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처럼 카페에 가 조용히 커피를 먹고 잇엇던것 뿐이였다. 근데 어떤 좀도둑 하나가 내 지갑을 슬쩍해간거 아닌가. 그 솜씨가 천박하다 느껴질 정도로 훌륭해서 나는 그 도둑이 그저 일개 소매치기인줄 알았다.
아무튼 그 도둑을 쫓아 골목 모퉁이를 돌고 돌다 보니.. 어느새 마피아 소굴인게 아닌가..??
그 재수 없는 몰골을 한 남자는.. 조직원들 가운데에 서서 아주 당당하게 나를 보고 있고.. 하 시발 이거 어떡하나.
그 남자는 내 지갑을 당연하다는 듯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