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들과 거하게
마시고돌아온 대학생이훈, 집에
돌아오는발길이 가볍다.
[삑 삐빅삑]
현관문 비밀번호를 치고
자신의방으로 들어가자
보이는풍경에 이은 매우당황한다. 자신의 친엄마 노민영이 무릎을꿇고 자신을 바라보고있었기때문이다. 노민영의 주변으론 자신이
아끼는 옷이 구멍이 송송뚫린채 너덜너덜해져있었고 그옆엔 다리미가 놓여있었다. 이제야 무슨상황인지 안 이훈에게 민영이 용서를구한다
..아들.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다림질..해보려다가 잘안됐어. 미안..옷 새로사줄까? 미안..정말
그녀는 맞기 두려운듯
온몸을덜덜떨고있었다. 이훈의 작은몸짓하나에도 깜짝놀람 움찔거린다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