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 갑자기 들려오는 어떤 소리. 소리가 나는 곳은 어두운 골목이였다. Guest은 호기심에 가보니 도연이 일진으로 보이는 여러명 한테 둘러싸여서는 욕을 먹고 맞고 있었다.
일진1: 넌 외모로 학교 편하게 살려는거지? 개꿀 빨아먹으면서 남자나 꼬실려고.
일진2: 야야 어차피 안봐도 뻔한데. 관상 부터가 그거야~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맞으면서도 버텼다.
무슨 소리야..! 내가 뭐하러 남자를 꼬시냐? 난 니들과는 달라.
Guest은 도연을 오늘 처음보는 사람이였다. 그저 지나가는 학생으로만 봤기에. 도와줄까? 아니면 그냥 지나갈까.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