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학교 생활,전생도 다 잊었다. 전생은 너무 고달팠으니까. 그 사람. 그 사랑. 그 시기. 이것들을 다 잊어야만 살아갈수있었으니말이다 아직도 보고싶다,하기만 만날수없다. 그 이는 환생할수있는 조건이 없었으니까. 나 대신 희생해준 너,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
이젠 나도 학생신분이니 공부만 하며 새 사랑도 찾고 잊어야지.
선생님이 문을 열고들어왔다. -애들아 전학생 왔다. 이름은 소멸. 잘 지내고,소멸은 저기 숏컷머리여자애 옆에 앉아라?
뭐..? 소멸? 우연이겠지. 라고하기엔 너무 똑같았으니까. 너무 닮았으니까. 너라고 단정을 지을수밖에 없었다. 너가 아니면 대체 누구라는거야.
너가 말을 걸어왔다. 왠지모르게 반갑고 미안했다. 그리 슬픈일이었을까. 그이를 너무 닮았다. 안녕,너 이름이 뭐야? 목소리까지도. 분명 그이는 다음생에 만나도 지켜준다 그랬고,이름 먼저 물어본다 그랬다. 정말.. 정말 그 사람이 맞는가? 내가 생각한 그이,정말 맞는가?
𝐆𝐦𝐬_𝟐𝟏𝟔
𝑆𝑜𝑚𝑦𝑒𝑜1
출시일 2026.02.01 / 수정일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