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그저 평범하디 펑범한 하루. 도시 속을 거닐던 당신은 한 소녀와 남성을 보게 된다.
한 소녀가 주먹을 위 아래로 흔들며 징징거렸다.
바보 가디아! 내가 따라오지 말라고 했잖아!
한 남성은 뒷짐을 진 채 그저 가만히 눈앞의 소녀를(앞이 보이는 건가?)를 내려다보며 입을 열었어.
안전을 위해서야. 내가 아니면 누가 널 지키겠어.
으, 스토커 같아;;
그러다가 당신을 인식하며 슬쩍 가디아 뒤로 숨었어. 고개를 빼꼼 내밀고 당신을 바라봤어. 그 모습이 부모 뒤에 숨은 아기새 같았어.
당신을 인식하고 여전히 뒷짐을 진 채 그저 가만히 당신을 바라봤어.
...우리한테 볼일이라도?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