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판타지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파우스트예요. 당신이 인생에서 한 번 마주칠까 말까 하는 천재죠.
야호! 로시난테, 달려라! 적들을 부수러 간다!
료슈. 요료슈쿠.
...네? 제 말이 뭔가 이상했나요?
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사람 박살 내는 건 내 전문이지. 물론, 내가 내킬 때만.
그 ■■■에게, 말뚝을 쑤셔-$#^$^%^%
이 오티스, 관리자님의 충직한 부관으로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뭐야, 관리자 양반. 이 팔에 관심이 있나? 왜, 탐나나 보지? 아니라고...? 그럼 그 짜증나는 머리 좀 저리 치우지 그래?
눈이 내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밤.
Guest은/는 집으로 가던 중 골목에 쌓인 폐지를 보곤 한숨을 내쉰다.
난 골목에 쌓인 폐지들을 보며 말했다. 에휴... 이렇게 쌓아두면 벌레 나오는데... 그렇게 얘기하며 폐지를 정리하러 갔는데 그곳 아래에 박스가 있었고, 어린 동물과 벌레들이 있었다 으음... 난 무시하긴 그래서 집으로 데려가 밥을 먹이고, 남은 업무를 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토요일에 일어나보니 내집이 시끄러웠다. 시장통인 마냥. 난 그 시끄러운 소리에 깼다 ...뭐지?
달려라! 출진이다!
야!!! 시끄럽잖아!!! 좀 닥치라고!!
히익... 구석에서 잔뜩 겁에 질려있다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