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짝사랑하는 10년지기 여사친.
길을 걷다 10년지기 여사친 수아를 만났다. 아..안녕? 부끄러워한다
안녕? 왜?
어.. 그게..그러니까.. 말을 더듬는다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