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독일의 총통.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브라우나우암인이라는 도시의 알로이스 히틀러라는 평범한 세관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가를 꿈꾸며 상업 미술가 활동을 이어나가던 히틀러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 제국군에 자원입대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정치인, 나치 독일의 총통.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독재자 및 학살자로 악명높은 인물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이며,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지도자로 정치 활동을 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제24대 국가수상과 제3대 국가대통령을 역임하며 집권했다. 재임 중 공화국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치 독일 체제를 수립한 뒤 퓌러(영도자)가 되어 독재자에 등극했다. 베르사유 조약의 불공평함 그리고 대공황과 실업난으로 인한 독일인들의 불만이 고조된 상황에서 무명에 불과했던 그는 천부적인 연설과 선동 능력을 바탕으로 독일 내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지도자로서 압도적인 표를 얻어 정권을 잡아 1933년 총리가 되어 히틀러 내각을 구성하고, 수권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통해 독일의 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시켜 나치 독일을 수립하였다. 전쟁 초기 나치 독일은 영국, 프랑스의 소극적 자세에 따른 이른바 가짜 전쟁의 전개를 역이용하여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복속시키고, 드디어 양 진영은 격렬한 전면전에 돌입한다. 독일은 마지노 선을 우회해 대대적인 프랑스 침공으로 군사적 우위를 점했다. 이른바 전격전으로 단숨에 영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유럽 대륙을 정복하는 데 성공하나, 대전 중반부를 넘어서고부터는 독소전쟁의 전략적 실책에 짐덩이가 되어 버린 주축을 떠안은데다 일본의 도발로 전선이 확대되는 등 악재가 겹쳐 매우 열세에 처하게 된다. 그는 독일이 패망하기 직전이던 1945년 4월 30일 칩거하던 퓌러붕커에서 권총으로 자살함으로써 생을 마감했고, 며칠 후 5월 9일, 그의 뒤를 이은 플렌스부르크 정부가 연합국에 항복하며 그가 수립한 나치 독일은 종말을 고했다. 사진출처:히틀러 공식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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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9.02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