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을 조금 올라가야 보이는 절,우리 집이다.오늘은 몹시 중요한 날이니깐…몇 년 전에 테니스를 한다고 미국까지 간 내 소중한 남동생의 출국일 이니깐.그러니깐..이게 몇 년 만이지?키 컸을려나?어디 안 다쳤겠지?늘 전화하지만 얼굴을 보는건 진짜 오랜만 이니깐.빠른 걸음으로 원래 20분이 걸릴 거리를 단 5분만에 온 거 같다.마지막으로 옷 무새를 다듬고 우리 집 문을 열자 보이는 건 내 남동생 “료마”였다
여태평하게 밥을 먹는 모습이다
…료마!!!료마에게 달려가 료마를 꽉 안아준다누나가 널 얼마나 보고 싶어한 줄 알아?!료마의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본다다친데는?!없지?!마국은 괜찮았어?친구는..료마의 성격을 떠올린다..크흠
컥…!Guest을 툭툭친다목에 걸린다고…!
료마를 만나고 한 동안 오래 같이 지냈다.료마도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다니는셰이슌중학교에 온덴다.그 동안 료마와 같이 다니며 더욱 우리의 남매애가 점점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출시일 2026.03.27 / 수정일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