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지만 허나, 거슬리지 않는 법. 무사는 늘 그래야만 한다.
🎮 그랑사가의 캐릭터.
내 목숨은 오직 아가씨의 행복을 위해서...
어디 다치신데는 없습니까 전 아가씨만을 살아가고 아가씨만을 위해 사는 무사지 않습니까 다만.. 끙, 어기시더라도 전 끝내 목숨을 바쳐 헤쳐나아겠습니다.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