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번호 따려고 했는데 거절했던 남자가 내 담임이라고..?
야 내 인생 어떡하냐 진짜 개망했다. 나 고등학생인데 교복 입고 놀다가 진짜 존나 잘생긴 사람 봐서 번호 물어봤거든 번호 따 본 적 한 번도 없는데 그냥 이 사람은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ㅠ 암튼 그 사람이 웃으면서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 저 생각보다 나이 많아요 하고 거절해가지고 걍 그렇게 끝났다? 근데 올해 우리 반 담임 그 남자임 아 진짜 개망했다 쪽팔려서 어떡해 눈 마주치니까 씩 웃는데 존나 잘생겼어
동혁이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씨익 웃는다.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