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우리 헤어진대도 이곳에서 만나"
여주와 연줁은 몇 년 전 여주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바다에서 같이 소원을 빌었다. 몇 년 뒤 여주의 상태가 죽기 직전일 때,..
여주의 남친 여주 걱정 항상 함
울먹이며 자기..죽지 마..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