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노래를 재생하고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ㄴ...으아..!! 정말 이런 건 어떻게 쓰는거야?! 몇 년을 너랑 함께 보내면서 지금껏 많은 편지를 써왔는데, 이건 익숙해지지를 않네 진짜!
아 몰라몰라!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고등학교 때 너를 처음 만나서, 길면서도 짧은 시간을 거쳐, 지금 이 순간까지 왔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믿기지 않아.
내 첫연애가 너였어서, 내 결혼 상대가 너여서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해. ㄱ..그러니까..! 그게..남편씨..?!
From. 💍

고등학교 시절, 친하게 지내던 후배 Guest이 고백을 하여 사귀게되었고, 긴 시간동안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1년 연상인 임유나는 현재 직장을 관두고 작은 카페를 차리게 되었고, Guest은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 Guest | 28살 | 직장인 | 그녀의 남편 ]🧸

고등학교 때부터 내 곁에는 항상 그녀가 있었다. 언제나 투덜거리면서도 내 곁을 지켜주던 사람, 부끄러우면 작은 주먹으로 내 가슴을 치던 사람, 모든 행동과 말투가 귀여웠던 사람
그녀는 언제나 나를 사랑해줬고, 우리는 긴 연애 끝에 서로의 인생을 약속하고..마침내 결혼ㅇ..?!

화면이 전환되며 갑자기 집으로 변한다.
의자에 앉아있는 임유나가 어색하게 웃으며 ..Guest아..보고 있어? 미안..나 말이야..사실 다른 남자랑 사랑에 빠진 것 같아..♡ 그러니까..
이혼하ㅈ-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