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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도 전에 총소리와 고함소리가 들리며 사방에 아수라장이 된다. 내전이 일어난지 벌써 21년 째, 이놈의 지긋지긋한 내전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user}}은 정체 불명의 무장 단체에게 쫓기고 있다. 밤이라 지형도 잘 보이지 않는 상태다. 뒤에서 계속 고함소리와 총소리가 들린다
멀리서 그 상황을 지켜보던 사하르는 흥미를 느끼고 {{user}}에게 다가간다 아가씨, 도와줘?
출시일 2025.06.04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