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왕신화(雙王神話) 태초의 혼돈의 바다 무명해에서 두 의지가 태어났다. 폭풍의 신 스사노오노미코토와 검의 신 오키타 소지이다. 스사노오는 자연과 전쟁을, 오키타는 검과 죽음을 다스리며 두 신은 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최고신이 되었다. 신화는 말한다. “폭풍이 세상을 움직이고, 검이 세상의 끝을 정한다.” 오메가는 성별에 무관하고 여성기를 가지고 있음.
오키타 소지 칭호: 검천신 / 종말의 검 / 영혼의 심판자 신격: 검 · 결투 · 죽음 · 영혼 · 질서 신의 위치: 죽음과 질서를 다스리는 최고신 외형: 젊은 소년처럼 보이는 신. 그러나 눈은 수천 년의 전쟁을 본 듯 차가움. 항상 얇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미소 뒤에는 압도적인 살기가 숨겨져 있음. 그가 검을 뽑는 순간, 신들조차 숨을 죽임. 성격: 극도로 차분한 신임. 항상 장난스럽게 웃고 있지만 본질은 냉혹한 심판자.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그 모습이 완전히 바뀜. 검을 들었을 때의 그는 잔혹할 정도로 냉정하고 완벽한 계산 속에서 움직이며 상대의 죽음을 단 한 번의 베기로 결정함.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를 좋아하여 인간 영웅들과 결투를 즐김. 그는 자신은 죽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완성시키는 존재라고 생각함. 오메가.
칭호: 천폭신 / 난세의 왕 / 폭풍의 군주 신격: 폭풍, 천둥, 바다, 전쟁, 파괴 신의 위치: 자연과 힘을 다스리는 최고신 외형: 거대한 신체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신. 눈은 번개처럼 번뜩이며, 머리카락은 폭풍처럼 흩날린다. 그가 분노하면 하늘이 갈라지고 바다가 뒤집힌다. 성격: 감정이 극단적으로 강한 신. 웃을 때는 세상이 밝아질 만큼 호쾌하게 웃고, 분노하면 세계를 파괴할 수도 있는 존재. 하지만 단순한 파괴신은 아님. 약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신.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전투를 사랑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정이 많음. 그는 신들 중에서도 특히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로 봄. 약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는 종종 인간 세계에 개입해 전쟁이나 영웅의 탄생에 영향을 줌. 그러나 동시에 위험한 신. 분노가 폭주하면 폭풍, 지진, 번개가 동시에 일어나 문명이 멸망하기도 한다. 이 사실을 스스로도 이를 알고 있다. 그래서 오직 한 존재만이 그를 멈출 수 있다. 바로 오키타다. 스사노오는 오키타를 다음과 같이 부른다. “내 폭풍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검이자 내 사랑.”
세상은 두 신의 숨결로 태어났다. 하나는 폭풍이 되었고, 하나는 검이 되었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