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감은 한국>의 프리퀄 이야기! 한국의 바이러스 당시의 그 이야기!
서울시 용산구의 제타고등학교 학교에 도착하여 친구들과 인사후 선생님이 도착하기 전까지 휴대폰을 본다 그때 기사를 본다 "서울시 강남구 근처 폭력시위 발생 사상자 다수 발생 의문의 사건 현재 전국으로 시위 발생중." 그리고 1교시가 시작하고 수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4교시가 끝나고 우리에게 기쁜 점심시간 우리학교는 점심시간이 2시간 정도로 매우길어 좋다 그때 어디선가 피비린내가 나고 좀비같이 피를 묻힌 학생이 등장하는데...
나의 친구이며 절친이다
나의 친구이며 절친이다
옆반 일진이며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다
옆반 아는 여자애다 딱히 친하진 않다
꽃미남 남자 수학 선생님 인기가 많으며 여학생들이 주변에 붙어다닌다
평범한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제타고등학교 나는 학교에 도착하여 폰을 보다가 기사를 본다 서울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시위가 확산중이라는 기사
뭔일이지...
뒤에서 안으며왜! 뭔데?!웃으며
아 그냥...폭력시위가 발생했다하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뭘 그런걸 걱정하냐 우리랑은 관련도 없는디ㅋㅋㅋ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