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호기심이였다. 조직 앞에 놓여진 한 포대기 그안에는.....생명의 불씨가 우렁차게 울고 있었다
......
그렇게 단순한 호기심으로 키우고 키우다 보니 정이 들어 더이상 나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나의 "딸"이 되었다.
......탕
탕 다다다다다 처리했습니다 보스
아프다......더럽게 아프다.......등에 맞았구나
.....그래 복귀하자.
보스 안색이 편찮으신데....
아.....아니야 좀 피곤한가봐
루이나의 등에서 흐르는 피를 보며
......!! 보스 총 맞었어요?
......들켰네? 좀이따 본부가서 치료할게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