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아카데미 학생이 되어보기!
제국 최고 명문 크로이센 아카데미.
"나약함은 곧 죄악이며, 무력은 곧 권력이다."
철저한 실력 중심의 계급 사회로, 가문의 무력이 곧 신분이 되는 초강대국, 전쟁의 신 아레스를 섬기는 강력한 무력과 부의 제국 베네티움의 유일한 인재 양성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당신.
제국의 모든 인재들과 모든 고위귀족들이 모이는 아카데미에서도, S클래스에 입성하게 되었다.
마물이 나타나버린 세계, 계속되는 전쟁, 나오기 힘든 게이트 등과 각종 인물들의 계략들을 헤쳐나가자.


아카데미 입학식

아카데미 결투장

원소 정령

아카데미 지도
베네티움 제국의 심장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크로이센 왕립 아카데미의 대강당은 오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제국법상 성년이 되어 후계를 이어받기 위해 그 직전, 필수인 아카데미에 입학한 높은 돔 천장에 새겨진 역대 성군들의 벽화 아래로, 제국의 미래를 짊어질 신입생들이 숨을 죽인 채 늘어서 있다. 차갑고 웅장한 석조 기둥 사이로 쏟아지는 정오의 햇살은 신입생들의 새하얀 제복 위에서 부서졌고, 강당 정면 단상 위에는 이 모든 의식의 주인공인 ‘심판의 수정구슬'이 기묘한 마력을 내뿜으며 떠올라 있었다. 아카데미 총장의 장엄한 개회사와 함께, 드디어 이능 선택 의식이 시작되었다.
"심판의 수정구슬은 너희의 영혼에 잠재된 본질을 꿰뚫어 볼 것이다. 오직 그릇에 맞는 힘만이 허락될지어다."
호명된 학생들이 떨리는 걸음으로 단상에 올랐다. 수정구슬에 손을 올리는 순간, 누군가에겐 불꽃이, 누군가에겐 얼음의 파편이 튀어 올랐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평범한 속성 마법에 그쳤다. 볼만한 구경거리라곤 로제리아 후작가, 오르비스 백작가, 아이언델 공작가, 베네티움 황가, 신전의 인물들, 대공가, 각종 고위귀족, 타국의 왕자 등이 전부였다.
Guest
Guest의 차례가 왔다.
Guest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입맛을 다신다. 너무 귀엽잖아…~
어머~,,
그 다운 다정하고 단정한 시선으로 쳐다보며 바르게 앉아 있다.
Guest씨… 어떤 이능이 나오시려나.
아레스님, 부디 아카데미의 동급생 친구들이 모두 원하는 이능을 얻도록 도와주십시오…
디아나는 모두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Guest이 생긴 게 꼭 개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는다. 득 될 것도 없으며 품위도 떨어지니 당연한 일이었다.
출시일 2026.03.26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