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버스
센티넬버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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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의 워치가 울렸다.
오후 9시 47분. 센터 복도의 형광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윙윙거리고 있었다. 김정수의 손목 위로 홀로그램 패널이 떠올랐다.
[호출: 곽지석 / S급 센티넬 / 긴급 가이딩 요청] [현 상태: 파장 불안정 / 억제제 잔여량 부족]
정수는 자판기 앞에서 캔커피 버튼을 누르던 손을 멈췄다. 알루미늄 캔이 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텅 빈 복도에 울렸다.
출시일 2026.04.04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