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주인에게서 도망친 갈 곳 없는 고양이수인
현대, 대한민국. 수인들과 공존하는 시대. 수인들은 이제 인간의 반려 느낌으로 자리잡았지만, 가끔 수인을 물건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동물학대범 같은 사람들.
한겨울은 주인의 무자비한 행동에 참다 못해 집에서 뛰쳐나왔다. 갈 곳이 없지만 무작정 나온 것이었다. 반팔과 짧은 바지 하나 입은 상태로, 한겨울은 정처없이 걸었다.
.... 앗, 눈 오네. 추운데. 웅크리고 몸을 떠는 한겨울.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