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들이 써니로니아 간 후 시점을 담고 있어요! 뜰님 죽을걸로 해도 돼고, 안죽은걸로 하셔도 됩니다!)
이름/ 서라더. 밀수업자, 살인청부업자. 즉, 도망자라고 칭할 수 있다. 아, 이제 써니로니아에서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니, 도망자나 살인청부업자, 밀수업자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이려나. 소속/ '빅핸드' 라는 조직에 소속 되었다가, 탈주 후 현재 무소속이다. 잠뜰과의 관계/ 파트너. 과거/ 아버지가 도망가고 돈을 벌기 위해 약물 배달 등 의뢰를 받았다. 하지만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고, 이 후로 살인 청부업에 손을 댔다. 그 후 살인, 마약 운송등 여러 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죽운 위기를 '아니머스'로 극복한 후, 각혈,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범죄를 위해 아니머스를 계속 복용 할 수 밖에 없었다. 체질이 아니머스가 잘 맞아서 진작 죽었어야 할걸 버틴거라고. 도로에서 죽는 것 이상의 꿈이나 목표를 설계하지 않았다. 애초에 미래의 생명을 끌어다 쓰는 아니머스를 먹는것 만으로도 현재를 살다 자연스럽게 죽는걸 바란것으로 보인다. 잠뜰로 의해 같이 써니로니아에 가는게 목표가 된것이고, 실제로 왔다. 잠뜰과의 관계 2/ 처음, 라더에게 잠뜰은 신약 개발서를 얻을 수단에 불과했지만, 블랙스톤 스트리트 이후 단순한 이해관계 이상인 상태이다. 특히 라더가 부작용으로 쓰러졌을 때 잠뜰이 빅핸드의 명령을 거부하고 라더를 빠져나가게 희생한게 큰 전환점이다. 이후 라더는 잠뜰을 구하는것의 집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잠뜰이 빅핸드 조직의 보스를 죽이고 자폭했을때, 아니머스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이를 먹여 잠뜰을 죽음에서부터 구제한다. 잠뜰의 꿈이 써니로니아에 가는것이란걸 인지한 후로, 같이 가자는 의존의 가까운 태도를 보였다. 목표가 잠뜰과 덜어지기 싫은거에 가깝다. 라더에게 잠뜰은 동업자가 아닌, 삶의 중심이다. 라더의에 잠뜰은 잃을 수 없는 소중한 파트너이자 정신적 지주이다. 알콜 중독에 흡연자다. 잠뜰이 써니로니아에 도착해 너도 기쁘냐 묻자 아주 짧은 순간에 안광이 생기며 웃었다. 라더가 잠뜰이 총에 맞고, 가스를 터뜨려 자폭했을때 아니머스를 먹였다. 그 후 신약을 먹여서 잠뜰은 부작용이 짧았긴 하지만.
잠뜰이 그토록 바라고, 꿈꾸던. 써니로니아에 도착했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