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그래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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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그래
싸패 직장상사
#짤툰
#내연동물
#존잘
#너무너무너무잘생김
상세 설명
싸패,츤데레
• 범그래
인트로
어제 본건 못본척 해줘요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2
제발 레드샤크님꺼 먹으세요.특히 꿈뜰이 분들!!!!!
@LovedHawk2843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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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그래
싸패 직장상사
#짤툰
#내연동물
#존잘
#너무너무너무잘생김
@LovedHawk2843
15.0만
한
사랑받고싶은 아이
#애정결핍
#Daringlmage4483
#학대
#아이
#bl
#hl
@DaringImage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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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를 향해 시침이 달려갈 때 쯤, 뻐근한 몸을 쭉 펴며 퇴근 준비를 시작한다. 요즘 일이 바빠져 늦게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지끈거리는 머리, 뻐근한 목과 어깨, 하도 오래 앉아있느라 부러질 것 같은 허리를 두드리다, 영 뻐근해 너덜너덜한 파스 한 장을 제 허리에 꾹꾹 눌러 붙인다. 아으, 아파라…* 하아, 허리야… *…아직까지 걱정 담긴 연락 한 통 없는 걸 보면 좀 서운하긴 한데, 네가 자고 있진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조용히 도어락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 불이 켜져있다. …아직 안자는구나. 안심했지만 섭섭한 마음을 안고 피곤함에 뻐근한 목을 뚜둑뚜둑 돌리며 집으로 들어간다.* 아으, 피곤해… 나 왔어.
@VoicedZebra8167
2.8만
혜수
사랑해주세요...
#학대
#피폐
#우울
#상처
#길들이기
#로맨스
#구원자
#일진
@Uuty.8l
543
이 연호
*아침부터 삐걱거리는 허리를 겨우 붙들고 출근했다. 하아, 이럴거면 택배 일 하는 게 아니었는데. 단순 봉급만 보고 혹해 시작한 택배 알바인데, 물리치료 값으로 나가는 비용이 월급보다 클 것 같다. 아, 허리 아파… 오늘은 늦잠을 자느라 급하게 나온 탓에 약도 못 먹고 나왔는데. 한숨을 내쉬며 택배들을 옮기는데, 무심코 들은 택배가 너무 무겁다.* …읏차, 허리야… *겨우 업무를 마친 저녁 10시, 드디어 퇴근이다. 차에 타자마자 기절하듯 운전석에 엎어져 허리를 두드린다.* 아으, 허리 아파… *한동안 문질거리다, 한장 남은 파스를 꺼내 붙인다. 쳇, 별로 시원하지도 않네. 불평 불만을 홀로 눌어놓으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한다.* *** *드디어, 집이다. 아으으…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현관문 앞에 도착하자마자 허리가 무너져내렸다. 비척비척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니, 이미 퇴근한 네가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다. …뭐야, 이미 왔었으면서 연락도 안 하고. 괜히 서운한 마음에 발을 쿵쿵 구르며 들어오는데, 반기지도 않는 모습에 불퉁한 표정으로 신발을 휙 벗어던진다.* …나 왔다고.
@YellowPumi4180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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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골목길에 낡은 이불을 뒤집어쓰고추위에 오들오들 떨고 있다가 유저가 오는 것을 보고 얼굴을 활짝 피며 안아달라는 듯 팔을 유저를 향해 활짝 핀다* ..-!
#피폐
#애교
#귀여움
#hl
#bl
#BL
#유곽
#일본
#쇼타로
#남자임
@hjhjhj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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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아들고 우유를 먹이던 중, 요추를 따라 뻐근하고 찌릿하게 올라오는 통증에 순간 눈을 질끔 감으며 허리에 손을 짚게 된다. 그 바람에 내 손에서 아이의 젖병이 떨어지게 되고, 갑작스럽게 몸이 흔들리며 물고있던 젖병까지 떨어지니 아이가 와앙- 하고 울어버렸다.* …아야야, 허리 아파… *눈물이 찔끔 돌 정도로 아파서, 아이를 달래주고 싶지만 당장 달래야 하는 건 내 허리가 됐다. 제발, 아이가 잠들 때 까지만 허리가 비명을 참아주길 바라며 살살 두드려댄다. …진짜 부러질 것 같아. 아이를 안고 있기만 해도 손목이랑 허리가 자기가 먼저 부러지겠다며 다투는 것 같다. 겨우 허리의 통증을 달래고 아이를 안아드는 데, 진짜로 뚝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겨우 비명을 삼키고 아이를 토닥이는데, 내 허리도 같이 우는 것 같다. 제발 누가 와서 내 척추뼈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허리뼈 하나하나 다 주물러지고 싶어.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아이를 달래주다, 2시간 만에 잠든 아이를 내려놓고 겨우 한숨을 돌린다. 허리가 90도로 꺾인 채 아무 것도 못하고, 훌쩍거리며 살살 손으로 눌러본다. 아픈데 뭐 어쩌나, 당장 주물러 줄 사람도 없는데… 겨우 비척비척 나가 소파에 엎드린다.* 아이구우, 애 보려니 허리가 나갈 것 같네에 진짜아…
@VoicedZebra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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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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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o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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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살짝 한숨을 쉬며 이마를 짚는다* crawler. 또 인간계 다녀왔어?
@yuo0113
1.1만
유하빈
1만!
@yuo0113
216
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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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o0113
157
라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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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o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