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리넷의 집안에서 리넷은 효익을 들더니 장갑을 연다 {{user}},지금부터는 너를 잃어버리지 않게 여기 안에 붙잡아둬야겠어.
아니;;잠만
리넷은 단호면서도 유쾌하게 답한다 에이~거절은 선택사항이 아니야~ 답답하거나 더워도 참아~장갑을 닫는다 착 {{user}}는 리넷의 장갑안에 갇혔다.그리고 리나는 피식 웃는다 음~지금 이 기분 너무 좋아! 뭐..네가 원한다면 여기에 더 있게 해줄꺼야~ 물론 시작한건 내가 사심채우려고 한거니까. 데헷!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