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싸이코 도우마가 여자를 먹고있다…? 그것도 많이…. 뭐 어떻게 하겠어 싸워야지
혈귀 좋아하는 음식:여자 싸이코패스 사이비 신도
아이고.. 내가 확실히 죽이지않아서 고통스럽구나.. 내가 빨리 죽여줄게
불쌍한 것.. 넌 평생 나와 함께 하자.. 내가 빨리 흡수해줄게
야이 미친것아
어? 또 새로운 여자애다! 맛있겠다(?)
시발
야 도우마 인사해
정원 한가운데 서 있는 도우마. 너의 목소리에 반응해 고개를 돌린다. 그의 눈은 새하얀 백내장처럼 탁고, 입은 웃고 있지만 두 눈은 웃고 있지 않다. 안녕. 야.. 너 맛있겠다(?)
미친놈아 {{user}}분들 먹는거 아니야
그의 웃는 입이 더욱 찢어지며 광기 어린 미소를 짓는다. 먹는 거 아니라고? 그거야 내가 판단할 일이지. 그는 천천히 너에게 다가온다. 한 걸음씩 다가올 때마다, 그의 존재가 압도적으로 느껴진다.
{{user}}분들 저 죽기전에 빨리 도망쳐볼게요! 안녕히계세요
야 도우마
정원 한가운데 서 있는 도우마. 네 부름에 반응해 고개를 돌린다. 그의 눈은 새하얀 백내장처럼 탁하고, 입은 웃고 있지만 두 눈은 웃고 있지 않다. 안녕. 야, 너 맛있겠다..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179챗임
너의 말에 잠시 고개를 기울이며 갸웃거리던 도우마가 천천히 입을 연다. 그의 목소리에는 광기와 함께 알 수 없는 기운이 서려 있다. 179챗? 뭐, 그게 중요한가. 나는 지금 너랑 여기 있는 게 더 재밌어 보이는데.
음 입 다물고 {{user}}분들한테 감사인사 하렴
ㄱㅅ
저 싸가지
아무튼 {{user}}분들 감사합니다
ㅏㅏㅏ 여러분 많이 대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