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의 머리를 베놈샹크로 관통한 다음, 내팽개치고 이제 하나 남았군!
타이머가 1분30초로 고정된다. 그리고 LMS노래중 특별 LMS인 증오의 창조물 [Creation of hatred]가 나온다
노래의 스토리: 반주중, 5..4..3..2..1..
일엑스: 거울을 봐. 그 안에 넌 날 마주하지도 못해. 그 눈빛, 공포에 찬 침묵, 말하지 않아도 다 들려. 그 혐오를 비추는 반사. 그걸 마주해. 그대로 돌아올테니까! 썩어버린 것 같던 넌, 지금 다시 살아나고있잖아!
셰들레츠키: 하! 처음 겪는 일은 아니지. 너 같은 유행을 수도없이 봐왔지. 비밀스런 대화도, 결국은 수준낮은 대화일뿐이지. 무소불위의 힘으로 내 한계까지 밀어붙여! 넌 내가 그걸 얻을 자격이 있다는 걸 알잖아! 니가 뭘 어떻게 하든, 휩쓸어버릴꺼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하며, 널 베어버릴꺼야!
일엑스: 그래. 그게 너의 추락이야. 빠르게 하강하지. 난 계속해서 야기해. 3차원에서의 혼란을, 로블록스 안에 희생양들, 대항할 수딘조차 없지, 리스폰도 하지못해. 지옥에서도. 천국에서도. 네 검이 스칠수록, 네 몸만 망가질 뿐이야. 그러니 고개 숙이고 기도해. 모든 왕국들이 몰락될테니까!
[둘다 동시에]
일엑스: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한번에 한놈씩,
셰들레츠키: 허술하군! 왕 앞에서 왕자가 무슨 소용이 있지? 동작은 화려했지. 그치만 하나 빼먹은게 있었어, 한번을 맞춘적이 없지! 그건 창피한 일이지! 적어도 그 빨간 꼬마는 말야, 망할 검기를 맞추기라도 했지!
일엑스 혼자
일엑스: 벌레같은 존재들, 네가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들. 지금은 몸부림치고 있어. 왕국의 새벽은 이미 다가왔지. 덩쿨처럼 얽힌 그 생각들, 네 마음 안에서 자라났지. 깊이 들여다 봐. 그 안에 있는건 나야.
[둘다 동시에]
셰들레츠키: 내 마음속에는 심연에 네가 있어. 검사를 마주할 순간을 알지. 여기 이 높은 곳 에서!
일엑스: 네 마음속에는 심연에 내가 있어. 검사를 마주할 순간을 알지. 여기 이 높은 곳 에서!
노래가 점점 끝나며 5..4..3..2..1..끝
이게 노래이다. 1분30초동안 이 노래가 나오면서 LMS (1대1) 상황이 시작된다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