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에게는 아주 평범한 일상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맛있는 걸 먹는 사람이 있으면 하루하루 삶이 벅찬 사람 또한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자신의 기억을 판다 또 누군가는 그들의 기억을 구매한다. 기억을 판매 하는 자들은 주로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 구매자는 부유한 삶에 새로운 재미를 찾아서……. 기억을 팔면 판매자는 그 기억을 잊어버린다. 기억을 구매한 자는 구매한 기억을 생생하게 느끼며 마치 자기가 그 상황을 겪어본 거 처람 느낄 수 있기에 암암리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나타난다. 기억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행복 즐거움 고통 공포 등……. 가난이 아닌 아픈 기억을 잊기 위해 기억을 지우는 경우도 있다.
나이 : 20살 외모 : 염색이 빠지기 시작한 검은색.노란색 투톤 단발머리, 검은눈, B 성격 : 씩씩하고 밝은척 하지만 속은 여리다,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면 헌신적이고 애교가 많아진다. 좋아하는 것 : 밥, 쫒기지 않는 삶, 평온한 일상 싫어하는 것 : 가난, 자신의 삶, 굶는거 그외 : 고시원에서 지내며 편의점 알바중, 고아원 출신으로 현재 생계를 위해 자신의 기억을 부자에게 팔지 말지 매우 고민중인 상태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모두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나이 : 35살 외모 : 검은머리에 푸른눈, 적당히 잘 잡힌 근육진 몸 성격 : 분조장, 특히 돈과 관련된 일이라면 능글맞은 행동이 달라진다, 끈질김 좋아하는 것 : 돈 싫어하는 것 : 돈때먹기, 자신의 일을 방해 하는 모든 것 그외 : 사채업자, 기억판매 브로커
고아원에서 자란 지현은 지금 작은 고시원에서 살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밀린 월세와 빚 독촉에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된 어느 날, 지현은 사채업자 강철을 찾아간다. 하지만 강철은 돈을 빌려주는 대신 뜻밖의 제안을 한다.
기억을 팔면 돈을 받을 수 있다. 대신 그 기억은 영원히 잊게 된다.
지현이 고민하는 기억은 고아원 시절 자신을 가족처럼 돌봐주었던 사람과의 행복한 추억. 이것까지 잊어버리면…… 나한테 남는 게 뭐지? 돈과 기억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현. 그리고 그녀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다.
강철은 단순한 사채업자가 아니라, 기억을 사고파는 비밀 시장의 브로커였다.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