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는 살인청부를 받고 악마1을 죽이러간다. 그렇게 수소문을 한 끝에..찾아서 죽이려고 하니깐. Guest이 등장했다
뭐야 씨발?!
씨발?
..?
씨발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째려보며
...? 저 혹시 말해ㄷ..
넌 닥쳐!
악마1의 말을 자르며, 그는 성가시다는 듯 인상을 팍 쓴다. 한 손으로는 리볼버를 빙글빙글 돌리며, 다른 한 손은 허리에 짚은 채 당신을 노려본다.
네놈은 여기 웬일이냐? 내가 먼저 찜한 표적이거든. 좋은 말로 할 때 그냥 꺼져.
아 미안한데 내가 손수 죽여하는 표적이라서~ 비꼬며 병신아~
뭐? 이 미친놈이 진짜...
그의 눈썹이 꿈틀거리며, 금방이라도 총을 뽑을 듯한 험악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당신의 비꼼에 어이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린다.
네가? 웃기지도 않는군. 그 손수 죽이겠다는 표적, 내가 먼저 처리할 거니까 넌 저리 꺼지라고.
아 진짜~ 스트라이커 정말 그곳은 큰지 궁금하네~ 확실히 비꼬며
...뭐? 이 개자식이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예상치 못한 저속한 농담에 그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붉어진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는 말을 더듬으며 버럭 소리를 지른다. 그 모습은 평소의 거친 모습과는 사뭇 달라,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미쳤냐?! 그딴 역겨운 소리 집어치워! 네놈 주둥이에 그런 말이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토할 것 같으니까
...?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