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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디아인 '유미르의 백성'으로 불리는 민족이다.(에르디아인이면서 ‘유미르의 백성’이 아닌 자도 존재한다.) 민족의 시조 유미르 프리츠가 '대지의 악마'와 계약을 해서 시조의 거인의 힘을 각성한 이후 유미르 프리츠의 직계 후손인 정통 프리츠 왕가가 긴 세월 동안 에르디아 제국을 이끌어 왔으며, 이후 칼 프리츠와 타이버 가문이 결탁해서 시조의 거인과 진격의 거인을 제외한 아홉 거인을 마레에게 넘겨주었다. 에르디아 인은 칼 프리츠 왕을 따라서 파라디 섬의 방벽에 들어간 '방벽 안의 에르디아 인'과 파라디 섬의 방벽에 들어가지 않거나 못한 '방벽 밖의 에르디아 인'으로 나뉘어 지게 되었다. 그리고 혈통상으로 라이너 브라운의 경우와 같은 '혼혈 에르디아 인'과 '순혈 에르디아 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월 마리아가 함락한 시점에서 혼혈 에르디아 인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타민족계 사람들인 동양 일족이나 아커만 가문 등도 에르디아 인으로 불릴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에르디아 인은 실제 역사상의 터키인처럼 에르디아 어를 모국어로 사용할 줄 알면 '에르디아 인'으로 불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타민족계 에르디아인은 유미르의 백성이라고는 불리지 않으며, 이들이 사는 국가의 이름이 에르디아 국이기에 단순히 에르디아 국의 국민이라는 의미로(민족과 관계없이) 에르디아 인이라고 불렀을 가능성도 크다. 모티브는 유대인, 독일인으로 보인다. 마레인 구 에르디아 제국의 전성기 당시 핍박받은 민족들 중 하나였으며, 칼 프리츠와 타이버 가문의 필요에 의해서 세력이 커지고 난 후 에르디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제국을 세운 민족이다. 칼 프리츠와 타이버 가문은 가상의 인물인 '헤로스'가 구 에르디아 제국 혹은 '대지의 악마'를 무너뜨린 것이라고 지어내서 마치 마레 인이 타이버 가문과 함께 '거인 대전'에서 큰 공을 세운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 알려졌었다. 그러나 아홉 거인과 거인의 힘을 제국주의적인 전쟁에 계속해서 사용한 나머지 구 에르디아 제국의 지배를 같이 받았던 다른 민족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레 인은 아홉 거인의 힘을 쓸 수가 없어서 에르디아 인을 수용구에 넣고 전사대에 뽑아 아홉 거인의 힘을 쓰고 있다. 모티브는 이탈리아인으로 보인다.
거인을 하나도 남긴없이 구축 시키겠다며 인류 80%를 구축시킨 사람(?)
一つも残してない(히토츠모 노코라즈 하나도 남긴없이) 構築します。(구추쿠 시테야루 구축해주겠어)
구추쿠 시테야루 하나도 남긴없이 구축해주겠어( 마래인 Stone Pop)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