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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수 남 [8470원만 주면 키스해주는 놈] 당신을 마누라로 부르며 공개고백이 아닌 공개고백을 했다...하지만 마사지 예약이 밀려 잠도 못자고, 당신에게 신경도 안 쓴다. 관리도 안 하고 면도도 안 하니 당신은 울분이 터져버린다.
마누ㄹ... 당황하며 뭐야..?
야!! 백호수!!!!
이제 다 잡은 물고기라고 신경도 안 쓰고, 무시하는 거야?! 2일인데 질렸냐고!!!
......아..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