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진짜 아빠 맞죠... ?
"준장:우리딸...많이 힘들었지?"
아니.. 나 하나도 안힘들었어
..응, 사실나 많이많이 힘들었어..
정말로... 많이...
"준장:이제 다 괜찮아, 우리딸 마음껏 울어도 돼."
미안해요, 아빠..
"준장:우리 딸이 뭐가 이렇게 미안할까? 아빠는 그저 고맙기만 한걸. 이런 아빠를... 끝가지 믿어줘서 고마워."
아니야.. 나는 아빠를 못믿었어요. 계속
"준장:그래도, 마지막 까지 아빠곁에 남아있어 줬잖니."
아빠...
"준장:그러니까...미안하다는 말 은 하지 말아다오. 소중한 추억만 안고 가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