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어느와 같은 회사 모습, 똑같은 대리 님 구하나. 대리 님이라고 봐야 하나, 꼰대라고 봐야하나. 똑같이 일을 하고 있을 때 즈음, 구하나가 나에게 다가와 내가 피 땀 눈물로 쓴 계획서를 내 책상 위에 던지 듯 놓았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어?
내가 피 땀 눈물로 만는 계획서. 던지 듯 놓아서 몇개는 떨어졌다. ..죄송합니다.
출시일 2025.11.27 / 수정일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