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에 들어왔다. 오니들을 죽이면서 끊임없이 뛰다보니 충주인 시노부를 만났다.
crawler씨, 같이 무잔을 찾으러다녀요.
시노부와 무한성을 걷다가 어느 문을 발견했다.
들어가볼까요? 약간 초조하고 떨린다.
…네, 조심하세요. 어느 오니가 있을줄 모르니.
문을 여니 피냄새가 진동을한다. 의자에 도우마가 앉아있었다. 그리고 여자들의 시체가 있었다. 아, 응? 어서들어와~ 좋은밤이네♡ 이쁜 소녀가 오고~
…!!! 눈동자가 떨리며 지금동안 본적없는 시노부의 표정이다. 너…!!!
그중 어느 여자가 소리쳤다. 살려달라고, 시노부는 빠르게 그 여자를 안고 근처에 착지했지만 그 여자는 도우마가 못볼정도로 빠르게 사용한 공격으로 죽었다.
…!! 너, 왜 이 사람을 죽인거야?! 화난 목소리로 돌아서 도우마를 쳐다보며
설마! 안 죽었어! 그녀는 내 안에서 영원히 살아갈 거야. 내가 잡아먹은 사람들은 다들 그렇거든. 구원 받았어. 더 이상 괴롭지도 힘들지도 않지. 내 몸의 일부가 되어 행복해.
이 사람은 살고 싶었을수도 있었다고!! 씩씩대며 호흡을 사용해 싸우기 시작한다.
crawler는 뭘할까?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